안동과학대학교 입니다.
보건자료 25-5.봄철 알레르기 주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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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5.07 | |||||||||||||||||||||||||||||||||||||||||||||||||||||||||||||||||||||||||
작성자 보건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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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동과학대학교 동아리 Angel in nurse
▣ 알레르기 - 봄철 꽃가루와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 요소로 인해 발생합니다. - 봄철 꽃가루 농도가 증가하고, 공기 중의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많아 알레르기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 꽃가루(Pollen) 봄철에 꽃이 피면서 미세한 꽃가루가 공기 중에 퍼져 알레르기를 유발합니다. * 특히 나무, 풀, 잡초에서 발생하는 꽃가루 ↑
▶ 미세먼지 :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서 호흡기나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 집먼지 진드기 : 온도와 습도가 높아지며 집먼지 진드기의 활동이 증가합니다.
출처 : 한국환경공단, "미세먼지 알리미"
출처 : 대한알레르기학회, "알레르기 비염 및 천식"
① 꽃가루와 미세먼지로부터 보호 - 꽃가루나 미세먼지가 많은 날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여 알레르기 원인의 침투를 줄일 수 있습니다. ▶ 꽃가루가 많은 시간대(오전 5시~10시)에는 외출을 자제합니다. ▶ 외출 후 옷과 몸을 세척합니다. - 꽃가루는 옷과 피부에 쉽게 붙음 → 외출 후 손, 얼굴, 피부를 씻어야 합니다. ▶ 창문을 닫고 공기청정기를 사용합니다. - 미세먼지나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날에는 창문을 닫고, 실내에서 공기청정기를 사용하여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합니다.
② 알레르기 약물 사용 * 약물 사용 시,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약물을 선택 ▶ 항히스타민제 알레르기 증상이 있을 때,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하여 코 막힘, 재채기 등의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 비강 스프레이 코에 직접 뿌리는 비강 스프레이를 사용하여 코 점막의 염증을 줄입니다. ▶ 흡입제 사용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흡입제를 사용하여 호흡을 원활하게 할 수 있습니다.
③ 식이요법 ▶ 항산화 음식 섭취 봄철 알레르기의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항산화제(비타민 C, E 등)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과일과 채소가 해당됩니다. ▶ 염분 조절 염분을 과도하게 섭취 시 염증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④ 실내 환경 관리 ▶ 집먼지 진드기를 줄이기 위해 침구류를 자주 세탁하고, 습도를 조절합니다. ▶ 공기 청정기를 사용하여 실내 공기를 정화합니다. 출처 :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봄철 알레르기 관리법"
▶ 건강한 식습관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여 면역력을 강화합니다.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실내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가 알레르기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를 적절히 관리하는 것 이 중요합니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합니다. 7~8시간 정도의 수면을 권장합니다.
출처 : 대한알레르기학회, "알레르기 예방 및 치료"
▶ 증상이 가벼울 때 가벼운 코막힘이나 재채기 증상이 있을 경우,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고, 물을 자주 마셔주어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 증상이 심할 때 호흡 곤란이나 피부 발진 등이 심각한 경우,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출처 : 한국알레르기협회, "알레르기 대처법"
▶ 봄철은 알레르기 증상이 심해지는 시기입니다. 꽃가루와 미세먼지로 인한 알레르기를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알레르기원인 물질을 피하고, 적절한 약물 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알레르기 증상을 최소화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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