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과학대학교 입니다.

게시물 내용
반려동물케어과
단순 해프닝이라고 해명글 써놓으신 것 봤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으로써 말이 안된다고 생각되는데요.
고양이의 기본 습성조차도 알지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그 과에 재학중인지? 7마리를 한 케이지에 넣어두는것 부터가 이미 학대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고양이를 병원이든 어디든 외출할때 다른 영역으로의 이동탓에 담요로 시야를 가려주는 등의 기본적인 케어조차도 모르는 사람이 해당 학과에 있다는게 정말 기가막히네요. 그 과를 넘어서서 학교에서도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울산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들 그러시더군요. 그럼 어쩌다 발생한 해프닝이 아닌 알고도 실행에 옮겼다고 생각하는데요. 요즘같은 세상에 동물 전시라니요. 제대로된 피드백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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