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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과학대학교, 2022년 경상북도 해외자매우호도시 공무원 활동

 

 

안동과학대학교,

2022년 경상북도 해외자매우호도시 공무원 활동

 

 

 안동과학대학교는 67일부터 경상북도 해외자매우호도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및 한국문화탐방, 학과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글 자모를 시작으로 초급 한국어를 학습하고 있으며, 지난 617() 뷰티아트과와 연계하여 K-beauty를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622()부터 24()에는 한국 전쟁의 아픔과 통일의 희망이 공존하는 파주를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한국의 문화와 교육, 정치와 경제의 중심지인 서울 방문하여 한국의 현대를 살펴볼 기회를 가졌다.

 

  또한 71()에는 해외자매우호도시 공무원들 중 Kamila Miroslawa Lenarcik가 경북도지사 취임식에 공식적으로 초청을 받는 기회를 갖기도 하였다. 다른 참여자들 역시 경상북도청의 초청으로 경북도청을 방문하여 지자체 관계자들과 취임식에 참여하였다.

 

  안동과학대학교 권상용 총장은 경상북도 해외자매도시 공무원들이 우리 대학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고, 나아가 경북과 한국의 아름다움을 체험하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전하셨다

 


 

 

안동과학대학교, 2022년 경상북도 해외자매우호도시 공무원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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